프랑스인 55% "미래에 낙관"[설문조사]
홈페이지  test@test.com 2009-09-08 6433

경제위기 탈출 기대..정부 해결능력엔 회의적

세계 경제를 최악의 침체로 몰아넣었던 금융위기 1년에 즈음해 프랑스인들은 현재의 위기 상황에 전례 없는 낙관론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프랑스 일간지 웨스트 프랑스가 이폽(Ifop)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응답은 작년 8월 33%, 12월 39%에서 크게 높아진 것이다. 더욱이 이번 조사는 프랑스의 2.4분기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선 뒤에 진행된 것이어서 이런 경제 여건 호전이 여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 더욱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독일과 함께 2.4분기에 0.3%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기록해 경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여론조사 기관인 이폽은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이번 설문결과는 프랑스인들이 경제위기에서 빠져나오고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응답자의 상당수는 당면한 경제 문제를 프랑스 정부가 해결할 것으로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32%만이 니콜라 사르코지 정부가 급증하는 실업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으며, 국민들의 구매력을 증대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한 국민은 23%에 불과했다.

한편 응답자의 55%는 사르코지 정부가 범죄 문제에, 59%는 환경 보호에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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